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900만 원대 공방, 은행과 거시경제 불확실해 가격 안정 분석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4-28 16:0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900만 원대에 머물렀다. 

비트코인 시세가 은행 불안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안정적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3900만 원대 공방, 은행과 거시경제 불확실해 가격 안정 분석
▲ 28일 오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가 은행 불안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안정적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8일 오후 4시0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10% 내린 3921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4% 오른 254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2.48% 하락한 43만32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에이다(-0.98%), 폴카닷(-0.19%), 시바이누(-1.45%)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리플(2.07%), 도지코인(0.37%), 폴리곤(0.22%), 솔라나(2.37%)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은 새로운 은행 불안과 미국 경제 성장 둔화 전망에 관한 우려를 제쳐두고 2만9천 달러 수준을 편안하게 유지했다”며 “비트코인과 기타 가상화폐는 업계 재난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완고하게 저항했다”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다음 주에 있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가상화폐업계에서는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결정할 가능성이 87%일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 투자회사 오안다의 수석 시장분석가인 에드워드 모야는 코엔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연방준비제도(Fed)는 1~2회 더 금리 인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경제 데이터는 둔화하고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으로 가속화하며 노동시장은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