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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하늘길 열리니 수요 폭발, 제주항공 재운항 이후 탑승률 97%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4-27 16: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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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라오스로 향하는 항공편이 열리자 수요가 폭발했다.

제주항공은 20일부터 재운항하기 시작한 인천~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의 탑승률을 확인한 결과 26일까지 탑승률 97%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라오스 하늘길 열리니 수요 폭발, 제주항공 재운항 이후 탑승률 97%
▲ 제주항공은 20일부터 재운항하기 시작한 인천~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의 탑승률을 확인한 결과 26일까지 탑승률 97%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의 좌석 189석 가운데 5석만 빼고 모두 탑승한 수치다. 노쇼(예약한 뒤 탑승하지 않는 것)를 고려하면 만석과 다름없는 수치라고 제주항공은 설명했다.

제주항공은 2017년부터 인천~비엔티안 노선을 운영했지만 2020년 초 코로나19 사태 이후 운항을 중단했다. 한창 운항할 때 평균 탑승률은 90%였다.

현재 제주항공은 인천~비엔티안 노선에 매일 항공기를 띄우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저녁 7시4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밤 11시 비엔티안 왓따이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비엔티안에서는 현지 시각 오후 11시5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2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돌아온다.

국적항공사 가운데 인천~비엔티안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는 현재 제주항공밖에 없다.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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