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회장 최현만 자사주 2만9천 주 매입, 2억200만 원 규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4-26 18:5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4거래일 동안 미래에셋증권 주식 2억200만 원어치를 사들였다.

미래에셋증권은 26일 공시를 통해 최 회장이 4월21일부터 26일까지 미래에셋증권 주식 2만9천 주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2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현만</a> 자사주 2만9천 주 매입, 2억200만 원 규모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사진)이 21일부터 26일까지 미래에셋증권 주식 2만9천 주를 장내매입했다.

세부적으로 21일에 1만 주, 24일에 1만 주, 25일에 5천 주, 26일에 4천 주 등이다. 일별 취득단가를 단순계산하면 모두 2억200만 원 규모다.

이번에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최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0.05%에서 0.06%로 0.01%포인트 확대됐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정부 '원전 구출 50년 발목' 논란, 대통령실 "진상 파악 지시"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에 블랙웰 기반 AI 반도체 샘플 공급 임박, HBM 탑재"
[19일 오!정말] 민주당 김병주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해야"
[오늘의 주목주] '원전 로열티 유출 논란' 두산에너빌리티 8%대 급락, 코스닥 펄어비..
유안타증권 "일동제약 저분자 비만치료제 우수한 PK 결과, 초기 유효성 및 안정성은 양호"
'천공기 끼임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본사 압수수색, 1주 사이 두 번째
소프트뱅크 인텔에 지분 투자가 '마중물' 되나, 엔비디아 AMD도 참여 가능성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4종 인도에서 생산, 중국 공급망 의존 축소 일환
비트코인 시세 1억6004만 원대 하락, 미국 잭슨홀 미팅 앞두고 주춤
경부선 남성현~청도구간서 작업자 2명 열차 접촉 사망, 국토부 "원인 조사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