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식약처, 한독 수입하는 담관암 치료제 '페마자이레' 품목 허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4-25 16:3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독이 수입하는 항암제를 허가했다.

식약처는 25일 한독의 담관암 표적치료제 ‘페마자이레정(성분이름 페미가티닙)’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한독 수입하는 담관암 치료제 '페마자이레' 품목 허가
▲ 식약처는 25일 한독이 도입한 항암제 '페마자이레'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한독 충북 음성 공장.

페마자이레는 2021년 11월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약물이다. 세포 성장과 분화에 관여하는 단백질 섬유아세포성장인자 수용체2(FGFR2)의 융합이나 재배열로 인해 발생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1회 이상의 전신치료를 받은 FGFR2 융합 또는 재배열이 있는 국소진행성·전이성 담관암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처방된다. 

식약처는 “이번 허가로 담관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돼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독은 지난해 4월 다국적 제약사 인사이트(Incyte)와 페마자이레 등 2개 약물에 관한 국내 공급계약을 맺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