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 산불피해지역 조합원에 특별금융지원, 1천만 원까지 무이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4-24 16:5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농협상호금융이 산불 피해지역 조합원에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등 특별 금융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농협상호금융은 산불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강원 강릉, 충남 홍성·금산·당진·보령·부여, 충북 옥천, 전남 순천·함평, 경북 영주, 대전 서구)의 조합원과 이재민들을 상대로 하는 특별 금융지원 방안을 24일 내놨다.
 
농협 산불피해지역 조합원에 특별금융지원, 1천만 원까지 무이자
▲ 농협상호금융이 산불 피해지역 조합원에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등 특별 금융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지역 조합원들은 이에 따라 무이자로 최대 1천만 원까지 긴급생활안정자금 명목으로 지역농협(농협상호금융)에서 빌릴 수 있다.

조합원이 아닌 이재민은 새로 돈을 빌릴 때 우대금리 적용과 기존 대출 할부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밖에 20일부터 한 달 동안 특별 재난지역 자동화기기 출금 및 이체 수수료도 면제하고 있다.

조소행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화마가 남긴 상처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농협 임직원이 조합원과 피해 주민 모두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