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매출 41% 증가, 4공장 실적 기여 가시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4-24 15:5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을 바탕으로 1분기 실적을 개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209억 원, 영업이익 1917억원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매출 41% 증가, 4공장 실적 기여 가시화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매출 7209억 원, 영업이익 191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9% 증가했다.

연결기준 실적은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사업과 100%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합쳐 집계된다. 

1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별도 매출은 5910억 원, 영업이익은 2344억 원으로 각각 작년보다 16%, 33% 늘었다. 원료의약품 판매가 늘고 환율 상승으로 수혜를 보는 가운데 1~3공장을 완전 가동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 결과 수익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별도기준 매출 2134억 원, 영업이익 36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7%, 영업이익은 4% 늘었다. 여러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포트폴리오를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연결기준 예상 매출을 전년 대비 15~20% 증가 범위 내 중위값인 3조5265억 원으로 잡았다. 앞서 1월 말 공시한 예상 매출 3조3765억 원보다 상향 조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매출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부분가동한 4공장의 매출 기여가 가시화됨에 따라 올해 실적 전망치도 상향했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