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샤페론 미국 자회사 설립, 글로벌 임상과 기술수출 담당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4-24 10:2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약개발기업 샤페론이 글로벌 진출을 맡을 해외 자회사를 세운다.

샤페론은 24일 미국 자회사 허드슨테라퓨틱스(Hudson Therapeutics Inc.)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샤페론 미국 자회사 설립, 글로벌 임상과 기술수출 담당
▲ 샤페론은 24일 미국 자회사를 세워 글로벌 임상과 기술수출 업무를 맡긴다고 밝혔다.

샤페론은 허드슨테라퓨틱스에 초기 자본금을 최대 230만 달러(약 30억 원)까지 출자해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허드슨테라퓨틱스는 향후 샤페론이 보유한 주요 후보물질들에 관한 글로벌 임상과 기술수출 업무를 담당한다.

글로벌 기술수출을 전담할 사무실은 주요 제약사들이 밀집한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자리잡는다. 

미국 수도 워싱턴D.C.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소통을 위한 임상개발 담당 사무실이 설치된다.

샤페론은 또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연구단지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에 합성신약 연구소를 꾸리기로 했다.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는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듀크대학,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을 중심으로 구축된 연구센터다. 

성승용 샤페론 대표이사는 “이번 미국법인 설립은 향후 샤페론이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의 성공적인 글로벌 임상과 기술수출 성과를 내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지 법인 운영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사업개발과 임상시험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샤페론은 염증복합체 억제제 기술을 기반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 코로나19 치료제 ‘누세핀’,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누세린’ 등을 개발하는 중이다. 이 가운데 누겔은 미국 임상을 앞두고 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