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싱글몰트'가 대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기원' 두 번째 제품 한정 판매

이호영 기자 eesoar@businesspost.co.kr 2023-04-24 09:2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백화점 싱글몰트 위스키가 인기다.

MZ 세대가 개성과 희소 가치를 중시하면서 싱글몰트 위스키 수요가 늘고 있는데 신세계백화점이 관련 행사를 늘리고 나섰다. 
 
'싱글몰트'가 대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기원' 두 번째 제품 한정 판매
▲ 신세계백화점이 29일부터 '기원'의 두 번째 싱글몰트 제품 '기원 배치 2 디스틸러리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중층 '버건디&' 매장에서 29일부터 한국 첫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의 두 번째 정규 제품 '기원 배치 2 디스틸러리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판매 수량은 130병이다. 가격은 29만9천 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한 증류소에서 나온 맥아 원료만으로 제조한 위스키로 블렌디드 위스키보다 풍미가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3월 위스키 장르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65% 신장했다. 특히 위스키 고객 절반 이상이 20~30대다. 특히 발베니, 맥켈란 등은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싱글몰트 위스키 수요가 폭발적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에 선보이는 '기원 배치 2 디스틸러리 에디션'은 당화·발효·증류·숙성 등 생산 전 과정을 국내 사계절 속에 제조해 맛이 색다르고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출시 기념 사인회도 연다.

29일 오전 10시30분부터 강남점 버건디& 매장에서는 도정한 쓰리소사이어티스 대표, 마스터 디스틸러 & 블렌더 앤드슈 샌드가 참석해 위스키를 소개한다. 내달(5월) 5일엔 산토리 싱글몰트 위스키 10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도 50만 원대에 판매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최근 20~30대 고객 중심으로 싱글몰트 위스키 열풍이 불면서 '기원 배치 2 디스틸러리 에디션'을 국내  처음 소개하게 됐다"며 "위스키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