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국내 9개 카드사 전세사기 피해 고객 금융지원, 대출연장과 카드결제 유예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4-21 16:0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카드사가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여신금융협회가 21일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9개 카드사는 이들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원리금의 만기를 일정기간 연장하고 △상환유예 및 분할상환 등을 지원하며 △신용카드 결제금의 청구를 최대 6개월 유예한다.
 
국내 9개 카드사 전세사기 피해 고객 금융지원, 대출연장과 카드결제 유예
▲ 국내 카드업계가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고객들을 돕는다.

이 가운데 일부 카드사는 신용카드 결제금의 청구 유예가 끝난 뒤에도 분할상환, 연체료 면제·감면, 연체금 추심유예 및 분할상환 등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

위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선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발급하는 피해확인서 등을 통해 피해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지원 대상에 해당되더라도 카드사별로 조건 등이 다를 수 있으니 개별 카드사에 미리 문의해야 한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