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1분기 매출 6조로 45% 늘어, 수주도 6조로 목표 20% 채워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4-21 14:0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2023년 1분기 매출이 45% 전년보다 급증했다. 영업이익도 소폭 증가했고 신규수주 30조 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2023년 1분기 매출 6조311억 원, 영업이익 1735억 원, 순이익 1505억 원을 거둬 2022년 1분기보다 매출은 45.5%, 영업이익은 1.2% 늘고 순이익은 17.8%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현대건설 1분기 매출 6조로 45% 늘어, 수주도 6조로 목표 20% 채워
▲ 현대건설이 2023년 1분기 매출이 45% 전년보다 급증했다. 영업이익도 소폭 증가했고 신규수주 30조 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3년 동안 분양시장 호조에 따라 주택사업부문 실적이 확대되고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터널,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공사 등 해외 대형 공정이 본격화해 실적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의 올해 1분기 신규수주는 5조9367억 원으로 올해 목표(29조900억 원)의 20.4%를 채웠다. 수주잔고는 87조6245억 원으로 4년 정도의 일감을 확보해뒀다. 

현대건설은 시공역량, 기술 노하우 등을 통해 설계기술력에 기반을 둔 사업권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대건설은 안정적 재무구조도 지속 유지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4조4571억 원, 순현금은 2조7006억 원으로 높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유동비율은 176.4%, 부채비율은 114.9%로 나타났다. 

신용등급도 업계 최상위 수준인 AA- 등급으로 탄탄한 편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차세대 원전, 수소플랜트, 전력중개거래사업(PPA) 등 에너지전환 신사업을 확장해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고 차별화한 기술력 기반의 비경쟁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높이고 사업영역 다각화를 통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161억원 '흑자전환', 매출은 4.5% 줄어든 1조5천억원
[채널Who] 구광모의 승부수!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가 선포한 '유·무선 중심' 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원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에 쏠리는 눈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