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h수협은행, 토큰증권과 업무협약 맺고 해양 탄소배출권 상품 개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4-21 10:3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h수협은행, 토큰증권과 업무협약 맺고 해양 탄소배출권 상품 개발
▲ Sh수협은행이 업무협약을 맺고 해양 탄소배출권 토큰증권(Security Token) 발행 사업에 뛰어들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4월20일 서울 갤럭시아머니트리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h수협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Sh수협은행이 업무협약을 맺고 해양 탄소배출권 토큰증권(Security Token) 발행 사업에 뛰어들었다.

수협은행은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한국해양대학교, 마리나체인과 ‘해양 탄소배출권 토큰 증권 발행’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0일에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 참여기업들은 이에 따라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토큰증권으로 해양 탄소배출권 연계 사업을 구성한다. 양식업과 같이 수산 및 어업인 지원이 가능한 금융상품 발굴과 관련해서도 협력한다.

수협은행은 이번 협약이 민간주도의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토큰증권을 통해 개인이 참여하기 어려웠던 탄소배출권 투자 프로젝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국내 유일의 수산 및 해양분야 금융 전문성을 가진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어업인 지원과 해양환경보호 관련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디지털 신기술로 사회와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6일에도 은행권 최초로 NH농협은행 및 전북은행과 토큰증권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