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포스코그룹주 주가 장중 또 급등, 꺾이지 않는 2차전지소재 기대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4-18 11:1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그룹주 주가가 장중 또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2차전지소재사업을 향한 기대감이 여전히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그룹주 주가 장중 또 급등, 꺾이지 않는 2차전지소재 기대감
▲ 18일 포스코그룹주 주가가 2차전지사업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포스코스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23.51%(1만4200원) 오른 7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 주가는 16.72%(1만100원) 오른 7만50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포스코스틸리온 주가는 14일 14.81% 오른 데 이어 전날에는 상한가에 장을 마쳤는데 3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는 것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는 7.43%(2250원) 상승한 3만25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도 14일 19.10%, 17일 14.34% 오르는 등 최근 들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4.68%)과 포스코홀딩스(1.30%) 주가도 코스피 상승률을 웃돌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0.13%(3.22포인트) 하락한 2572.69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포스코DX(18.65%)와 포스코엠텍(10.82%) 주가가 10% 이상 뛰고 있다.

포스코DX과 포스코엠텍 주가 역시 전날 각각 상한가와 15.49% 오른 가격에 장을 마쳤는데 또 다시 급등하는 것이다.

2차전지소재사업을 향한 기대감이 여전히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그룹은 2차전지소재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정하고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해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계열사를 통해 2차전지소재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3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종합상사에서 벗어나 친환경에너지와 철강, 식량, 신사업 등 4개 사업영역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새 비전 선포식을 열기도 했다.

포스코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올해 들어 직전 거래일까지 53.16% 상승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