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교보생명 신용평가사 피치서 A+ 신용등급 받아, 11년 연속 유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4-17 15:5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인정받았다.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피치로부터 A+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교보생명 신용평가사 피치서 A+ 신용등급 받아, 11년 연속 유지
▲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피치로부터 A+ 신용등급을 받았다.

교보생명은 2013년 생명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피치로부터 A+ 신용등급을 받은 이후 11년 연속으로 등급을 유지해오고 있다.

피치는 보고서에서 “A+ 등급은 교보생명의 우수한 자본적정성과 양호한 수익성을 반영한 것이다”며 “금리 상승에 따라 보험 부채가 감소하고 투자 수익률이 개선돼 안정적 영업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피치는 향후에도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무디스도 올해 2월 교보생명에게 A1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2015년 국내 생명보험사 중 처음으로 A1등급을 받은 이후 9년 연속으로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금융업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신용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 이익 창출을 바탕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