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네트웍스, 만기되는 차입금 상환 위해 채권시장서 2400억 조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4-17 15:4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네트웍스가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해 채권시장에서 2400억 원을 조달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2년물 300억 원, 3년물 1천억 원, 5년물 1100억 원 등 모두 2400억 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SK네트웍스, 만기되는 차입금 상환 위해 채권시장서 2400억 조달
▲ SK네트웍스가 기존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해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의 금리는 2년물은 4.045%, 3년물은 4.083%, 5년물은 4.298%로 파악된다.

발행목적은 4~5월 중 만기가 도래한 차입금(182-2회 회사채·기업어음)을 상환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채권 발행에는 KB증권과 SK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았다.

SK네트웍스는 5일 증권신고서를 통해 모두 1500억 원 규모 채권 수요예측에 나선 결과 전체 1조 원 규모의 매수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K네트웍스는 글로벌 무역, 통신네트워크망 운용을 포함한 정보통신, 렌터카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2년 말 기준으로 매출비중은 글로벌 사업부문 18.7%, 정보통신 사업부문 46.8%, 렌터카 사업부문 16.7%, 스피드메이트 사업부문 4.3%, SK매직 부문 11.1%, 워커힐 사업부문 2.4%로 구성돼 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