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장중 강세, 신한울 원전 건설 본격화 기대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4-17 11:3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신한울 원전 건설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11시20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80%(1250원) 높은 1만9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장중 강세, 신한울 원전 건설 본격화 기대감
▲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달 29일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49%(270원) 오른 1만8250원에 출발한 뒤 장중 급등했다.

이날 우리기술은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하는 신한울 3,4호기에 DC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DCS는 원전의 운전과 제어 및 감시 등을 담당하는 통합운전관리시스템이다. 우리기술은 국산 DCS 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신한울 1,2호기와 새울3,4호기에 DCS를 공급한 바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신한울 3,4호기의 수주를 따내는 데 성공하며 주목을 끌었다. 그 뒤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이날 또다시 원전 건설에 관련한 새 소식이 나온 것이다.

한편 우리기술 주가도 22.30%(331원) 상승한 1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