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외국인 매도세에 장중 2560선으로 내려, 코스닥도 약보합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4-17 11:2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11시2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인 14일보다 2.82포인트(0.11%) 낮은 2568.6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기관 외국인 매도세에 장중 2560선으로 내려, 코스닥도 약보합
▲ 17일 오전 11시2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2포인트(0.11%) 낮은 2568.67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 2570.3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2558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80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430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면서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42%),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21%), 나스닥지수(-0.35%)가 모두 내렸다. 

코스피시장에서 포스코스틸리온(29.89%)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이 외에도 에스엠벡셀(20.86%), 동원시스템즈(14.43%), 세아제강(13.37%), 경동인베스트(13.17%) 등 주가가 10% 이상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LG화학(0.87%), 포스코(POSC)홀딩스(2.88%)를 제외한 8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0.31%), LG에너지솔루션(-0.34%), SK하이닉스(-1.46%), 삼성바이오로직스(-0.98%), 삼성SDI(-0.92%), 삼성전자우(-0.36%), 현대차(-0.51%), 기아(-0.82%) 주가가 모두 떨어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42포인트(0.05%) 낮은 903.42에서 약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투자자가 2823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503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119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알에프세미(29.97%), 선바이오(29.94%), 비츠로시스(29.96%)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제룡산업(26.14%), 우리기술(23.11%), 포스코DX(18.0%), 애머릿지(16.11%) 등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에코프로비엠(4.68%), 에코프로(1.80%), 엘앤에프(0.96%) 등 2차전지주 주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JYP엔터테인먼트(3.06%) 주가도 많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13%), HLB(-2.43%), 셀트리온제약(-0.97%), 카카오게임즈(-1.30%), 펄어비스(-1.91%), 오스템임플란트(-0.27%) 주가는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