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2월 국내 통화량 늘어, 수신금리 하락에 예적금에서 주식으로 이동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4-14 16:3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시중에 풀린 통화량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4일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2월 광의 통화량(M2)은 3819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1월보다 12조7천억 원(0.3%) 증가했다.
 
2월 국내 통화량 늘어, 수신금리 하락에 예적금에서 주식으로 이동
▲ 2월 시중에 풀린 통화량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한국은행이 집계했다.

광의 통화량은 현금 통화를 포함해 예·적금 등 금융기관의 단기 금융상품을 포함한다.

광의 통화량은 올해 1월에 2013년 8월 이후 9년5개월 만에 감소했으나 2월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금융상품별로 보면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은 1월보다 8조6천억 원 감소하고 요구불예금은 1월과 비교해 4조1천억 원 줄었다.

반면 수익증권은 1월과 비교해 11조1천억 원 증가하고 정기예·적금은 1월보다 6조8천억 원 늘었다.

다만 정기예·적금 증가 폭은 1월에 24조8천억 원 증가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축소됐다. 

한국은행은 정기예금 증가 폭이 1월과 비교해 축소된 것은 수신금리가 낮아지면서 자금이 예·적금에서 주식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경제주체별로 살펴보면 가계와 비영리단체는 17조1천억 원, 기타 금융기관은 3조8천억 원 각각 증가했다. 반면 기업은 5조2천억 원 감소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