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 니혼게이자이의 아시아 기업 평가에서 한국 1위 차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7-25 12:0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그룹의 지주회사 SK가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기업순위에서 크게 하락했다. 하지만 SK는 니혼게이자이 아시아기업 평가에서 국내 1위에 올랐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SK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최근 발표한 글로벌 기업순위에서 294위에 올랐다. 지난해 57위에서 237계단이나 떨어졌다.

  SK, 니혼게이자이의 아시아 기업 평가에서 한국 1위 차지  
▲ 최태원 SK그룹 회장.
급격한 순위하락은 합병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합병은 지난해 8월 SKC&C가 SK를 흡수하고 회사이름을 SK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포천이 존속법인인 SKC&C 기준으로 매출을 산정해 순위를 매겼기 때문에 합병 전 SK의 1~7월치 매출 55조 원이 평가대상에서 누락됐다.

SK그룹은 누락된 매출을 합산해 계산하면 순위는 80위권에 오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포천의 평가는 만족스럽지 않았으나 SK는 일본 니혼게이자이로부터 국내 최고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 니혼게이자이는 6월 아시아의 기업 331개의 매출과 이익증가율, 수익성, 자본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니혼게이자이는 SK를 7위, SK하이닉스를 32위로 선정해 두 회사가 국내기업 가운데 1~2위에 올랐다.

SK그룹 관계자는 “SK는 앞으로 바이오·제약, LNG, 반도체소재·모듈, 정보통신기술 등 핵심 성장사업을 중심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