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6개 시중은행 최근 6년 사내 윤리강령 위반 298건, 기업은행 최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4-12 13:4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6개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의 최근 6년 사내 윤리강령 위반 사례가 모두 298건으로 집계됐다.

12일 윤창현의원실이 6개 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6년부터 지난해 1분기까지 6년 동안 6개 은행의 사내 윤리강령 위반은 총 298건이었다.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횡령, 근무지 무단이탈, 폭언·폭행, 금품 수수 등 다양한 사례가 사내 윤리강령 위반에 포함됐다.
 
6개 시중은행 최근 6년 사내 윤리강령 위반 298건, 기업은행 최다
▲ 6개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의 최근 6년 사내 윤리강령 위반 사례가 모두 298건으로 집계됐다.

은행별로는 IBK기업은행이 84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협은행(73)과 KB국민은행(44), 신한은행(43), 우리은행(36), 하나은행(18)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최근 2년3개월 동안의 사내 윤리강령 위반 사례가 많았다. 2020년부터 2022년 1분기까지 사내 윤리강령 위반 사례는 125건이었다.

기업은행에서는 2020년 11건, 2021년 20건, 지난해에는 1분기까지 13건이 발생했다. 주요사례로는 사적모임에서 동료직원을 껴안은 성범죄와 가족명의 법인을 세운 뒤 본인이 실질적으로 경영하면서 대출을 취급한 이해상충 위반 등이 꼽혔다.

농협은행에서는 2020년 16건, 2021년 15건, 지난해에는 1분기까지 9건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국민은행에서는 20건, 신한은행 8건, 우리은행 13건으로 집계됐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