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카카오뱅크에 재해복구 대책 미흡 지적, 기관 연계 훈련 요구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4-10 15:3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카카오뱅크의 재해복구 관련 대책이 미흡하다며 이를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카카오뱅크에 재해복구 전환훈련, 전산장비 장애와 오류 관리 업무, 네트워크 보안대책 등이 불합리하다고 보고 경영 유의 2건에 개선 사항 4건을 통보했다.
 
금감원 카카오뱅크에 재해복구 대책 미흡 지적, 기관 연계 훈련 요구
▲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카카오뱅크에 재해복구 전환훈련, 전산장비 장애와 오류 관리 업무, 네트워크 보안대책 등이 불합리하다고 보고 경영 유의 2건에 개선 사항 4건을 통보했다.

금감원은 카카오뱅크가 해마다 1회의 복구 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만 제한적으로 이뤄진 데다 대외 기관들과 연계한 훈련은 하지 않아 재해 상황이 발생하면 빠른 대응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금감원은 카카오뱅크에 대외 기관과 연계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책을 마련한 뒤 훈련과 함께 그 결과를 증빙 자료로 확보하라고 했다. 

금감원은 이에 더해 장애 상황을 전담할 총괄조직 및 담당자를 규정하지 않아 책임 소재 파악이 어렵다는 점도 지적했다. 

카카오뱅크는 앞서 2022년 10월15일 경기도 성남 판교에 있는 카카오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해 일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을 겪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조폭 연루 의혹 방송 8년 만에 사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4연임 성공, 교보생명 인수 변수에도 신임 확보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 보통주 1주당 240원 현금배당
민주당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각각 경선하기로, "6월 통합 선출 어려워"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재고 바닥',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57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500원대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