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 임종룡 우리벤처파트너스 방문, 15개 자회사 임직원 소통 계획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4-07 16:0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우리벤처파트너스 방문, 15개 자회사 임직원 소통 계획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4일 우리벤처파트너스를 찾아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왼쪽에서 3번째),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우리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벤처파트너스를 방문해 직원들을 만났다. 

우리금융그룹은 임 회장이 15개 자회사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 경영 행보를 본격화했다고 7일 밝혔다.

임 회장의 첫 방문 자회사는 앞서 3월23일 새로 편입한 우리벤처파트너스였다. 

임 회장은 “국내 벤처캐피탈 1세대 기업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우리벤처파트너스 직원들에게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 벤처캐피탈업계 최강자가 되달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우리벤처파트너스의 시스템을 최대한 보장하고 이름도 우리벤처파트너스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하는 등 벤처캐피탈 업계의 특성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임 회장은 “우리벤처파트너스의 자회사 편입으로 우리금융그룹은 비은행부문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 기업들의 생애주기에 맞춘 기업금융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게 돼 기업금융 밸류체인 체계가 구축됐다”며 “은행, PE와의 협업으로 기업금융 강점인 우리금융그룹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향후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저축은행을 방문하는 등 15개 자회사 임직원과 만나 소통할 계획을 세웠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자회사들의 본원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창출을 적극 지원해 그룹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