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서울 금천구청 SKT와 데이터 기반 1인가구 돌봄 서비스 구축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4-06 16:0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 서울 금천구청 SKT와 데이터 기반 1인가구 돌봄 서비스 구축
▲ 한전은 6일 서울시 금천구청에서 통합 고독사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서울시복지재단, 금천구청, SK텔레콤, 행복커넥트와 ‘AI 안부 든든 서비스’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한국전력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를 구축한다.

한전은 6일 서울시 금천구청에서 통합 고독사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서울시복지재단, 금천구청, SK텔레콤, 행복커넥트와 ‘AI 안부 든든 서비스’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들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통합 고독사 예방 시스템 구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연계, 관제, 출동 서비스를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협조체계 조성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정책 개발을 위한 효과성 분석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AI 안부 든든 서비스’는 가정 내 추가로 기기를 설치하지 않고 원격검침계량기(AMI)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원격검침계량기로 전력 사용량이나 통신 데이터를 분석하고 휴대폰 사용이력을 확인해 생활 패턴을 파악한 뒤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비상시 현장에 출동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한전은 올해 연말까지 금천구 내 약 20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고립, 고독사 위험 가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서울시 고립가구 지원 정책에 효과적으로 기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송호승 한전 디지털솔루션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전력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민간의 솔루션과 접목하면 사회적 고립가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