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hy '부릉' 운영 '메쉬코리아' 인수 완료, 물류시스템 시너지 기대

이호영 기자 eesoar@businesspost.co.kr 2023-04-06 09:1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y(한국야쿠르트)가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 인수를 완료했다. 

hy는 지난 3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메쉬코리아와의 기업 결합을 승인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후 주금 200억 원 납입을 완료하고 전날에는 증권 교부까지 마쳤다.
 
hy '부릉' 운영 '메쉬코리아' 인수 완료, 물류시스템 시너지 기대
▲ hy가 지난 3일 공정위로부터 메쉬코리아와의 기업 결합을 승인 받았다. hy는 지분 66.7%로 메쉬코리아 최대주주에 오른다.

총 인수대금은 800억 원이다. hy는 이를 통해 메쉬코리아 지분 66.7%를 확보하고 최대주주에 오른다.

hy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명 변경 당시 밝힌 '유통전문기업' 비전에 한 걸음 다가선 모습이다. hy는 "메쉬코리아의 앞선 물류 시스템을 결합해 라스트 마일(고객과의 마지막 접점)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며 "양사 간 시너지를 높일 신규 사업 모델 구축과 협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메쉬코리아는 현행 경영 체제를 유지한다.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사업 구조를 견고히 하며 당초 계획한 흑자 전환 목표 달성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호영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