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CCO 동커볼케 , 미국 뉴스위크 선정 '올해의 디자이너' 수상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4-05 17:5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그룹 CCO 동커볼케 , 미국 뉴스위크 선정 '올해의 디자이너' 수상
▲ 루크 동커볼케 현대자동차그룹 최고창조책임자(CCO) 사장이 미국 뉴스위크 선정 '올해의 디자이너'에 올랐다. 사진은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CCO 사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차그룹>
[비즈니스포스트] 루크 동커볼케 현대자동차그룹 최고창조책임자(CCO) 사장이 미국 뉴스위크 선정 '올해의 디자이너'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에서 진행된 뉴스위크(Newsweek)의 '2023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커볼케 사장이 '올해의 디자이너' 부문에서, 제네시스의 복합 브랜드 거점 '제네시스 하우스'가 '올해의 마케팅 전략'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뉴스위크는 이번 시상식에서 모두 9개 부문에 걸쳐 자동차산업에서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변화를 이끈 인물 또는 단체를 선정하고 수상했다.

동커볼케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며 자동차업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 '엑스 콘셉트' 시리즈와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의 마케팅 전략 부문에서 수상한 제네시스 하우스는 뉴욕 맨해튼의 문화 예술 중심지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복합 브랜드 거점이다. 차량 전시 쇼룸뿐 아니라 고급 레스토랑,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공간을 통해 제네시스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고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제네시스 하우스는 2021년 문을 연 뒤 패션쇼, 뮤지컬 공연, 설치 예술, 콘셉트카 런칭 등의 문화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동커볼케 사장은 "뉴스위크가 인정한 '파괴자'라는 호칭을 매우 큰 영예로 느낀다"며 "모든 것은 함께 동고동락한 팀원들과 리더들, 이사회 덕분"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현장]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포스코이앤씨 "사업조건 압도", 삼성물산 "반포 잘..
이재명 첫 민간단체 방문 '새마을운동중앙회', "박정희 대통령이 큰 성과"
크래프톤 김창한 '서브노티카2 흥행 딜레마', 많이 팔릴수록 손해 보는 이상한 구조
SK이노베이션 실적 개선에 숨은 '착시', 장용호 배터리 리밸런싱 성과 시급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