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2월 전국 주택 거래에서 아파트 비중 82.5%로 역대 최고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4-05 15:0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2월 전국 주택 거래 시장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5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전국 주택 거래 7만7490건 가운데 아파트 거래가 6만3909건으로 82.5%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전국 주택 거래에서 아파트 비중 82.5%로 역대 최고
▲ 올해 2월 전국 주택 거래 시장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사진은 세종시 아파트의 모습. <연합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월별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주택 거래 가운데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이다. 올해 2월 세종의 주택거래는 모두 779건이었는데 이 가운데 아파트 거래는 97.9%에 이르는 763건이다.

대전이 뒤를 이어 92.6%의 높은 비중을 보였다. 그 뒤로는 울산 90.1%, 대구 89.4%, 경남 89.2%, 광주 88.8%, 경기 84.2%, 서울 82.5%, 충남 82.4%, 부산 81.8%, 인천 78.9%, 충북 77.1%, 강원 76.3%, 전북 74.1%, 전남 72.8%, 경북 70.7%, 제주 34.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빌라 거래 비중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 전국 빌라 거래량은 7021건으로 거래 비중은 9.1%였다. 

황한솔 경제만랩 연구원은 “정부의 ‘1·3 대책’ 등으로 아파트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이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빌라는 환금성이 떨어지고 가격 상승여력도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말헀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