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대장동 50억' 관련 내부 조사 착수, 임종룡 "관련자 엄정 처벌"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4-05 13:5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내부 조사를 통해 대장동 관련자에 엄정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5일 서울시 종로4가 금융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장동 관련 금융감독원 현장 점검에 관해 “(대장동 관련) 사실관계에 관해 조사에 착수했다”며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치유하고 관련자들 또한 엄정히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대장동 50억' 관련 내부 조사 착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관련자 엄정 처벌"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5일 기자들과 만나 대장동 50억 클럽 사건을 조사해 관련자들을 엄정 처벌하겠다고 했다. 

검찰은 앞서 3월30일 박영수 전 국정농단사건 특별검사의 대장동 50억 클럽 관련 수사를 진행하며 우리은행 본점을 압수수색 했다. 

박 전 특검은 2014년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으로 일하며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를 돕는 것을 조건으로 대가를 받기로 약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검사실과 법무실 직원들을 통해 2014년 당시 규정대로 일을 진행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