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 조선사 3월 세계 선박 발주 33% 차지해 2위, 1분기 누계는 1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3-04-05 10:0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 조선사들이 3월 세계 선박 수주량 1위 자리를 중국 조선소에 내줬다. 

5일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3월 세계선박 발주량은 244만CGT(표준선환산톤수, 79척)로 지난 2월보다 3% 늘어났다. 2022년 3월과 비교하면 49% 줄었다. 
 
한국 조선사 3월 세계 선박 발주 33% 차지해 2위, 1분기 누계는 1위
▲ 한국 조선사들이 3월 세계 선박 수주량 1위 자리를 중국 조선소에 내줬다. 

한국은 80만CGT(15척)를 수주하며 전체 수주량의 33%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은 95만CGT(43척)를 수주하며 점유율 39%를 보였다. 

2월 한국은 중국을 제치고 세계선박 수주 1위에 올랐는데 3월 다시 중국에 밀렸다. 

다만 1분기(1~3월) 누적치에서는 한국이 전체 44%인 312만CGT(65척)로 가장 많이 수주했다. 중국은 259만CGT(110척)를 수주하며 37%를 차지했다. 

3월 말 전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대비 24만CGT 감소한 1억1035만CGT다. 이 가운데 한국이 3868만CGT(35%), 중국이 4867만CGT(44%)를 차지하고 있다. 

3월 말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65.56으로 2022년 3월보다 9.39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2월보다는 1.87포인트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선종별로 LNG운반선 2억5400만 달러, 초대형 유조선 1억2천만 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 2억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