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 통합 완료, 김동관 "대체불가능한 한화 만들자"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3-04-03 16:5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 통합 완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3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대체불가능한 한화 만들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디펜스에 이어 한화방산을 합병하며 3사의 통합을 완료했다. 3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뉴비전 타운홀' 행사에 참석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가운데)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과 셀카를 찍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디펜스에 이어 한화방산을 합병하며 3사의 통합을 완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뉴비전 타운홀’ 행사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방산 3사 통합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 손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대표 등 1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 부회장은 ‘새로운 기술로 미래를 개척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초일류 혁신기업’이 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부회장은 "우리는 국가대표 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은 물론 자유세계를 수호하는 책임과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제공해야하는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를 위한 대체 불가능한 한화그룹을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손재일 대표는 이날 비전 발표를 통해 △방산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토탈 디펜스 솔루션' △독자엔진부터 우주사업까지 확대하는 '에어로스페이스 글로벌리더' △친환경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기반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으로 진출하는 '뉴 모빌리티 패러다임 드라이버'라는 3개의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손 대표는 "자회사는 물론 그룹 내 계열사와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2030년에는 매출 40조원, 영업이익 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