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5거래일 만에 하락해 2470선 약보합, 코스닥은 850선 회복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4-03 16:5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2포인트(0.18%) 낮은 2472.3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5포인트(0.36%) 높은 2485.81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 5거래일 만에 하락해 2470선 약보합, 코스닥은 850선 회복
▲ 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2포인트(0.18%) 낮은 2472.34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전날 해외증시 강세 등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중국 증시 부진 등의 영향으로 위안화 약세 폭이 확대되며 하락 전환했다"며 "기관 및 외국인 동반 매도세가 나타나며 5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가 3418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55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478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차별화된 장세가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의료정밀(-1.3%), 보험업(-0.9%), 서비스업(-0.9%), 운수창고(-0.8%)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41%), SK하이닉스(-1.58%), 삼성바이오로직스(-1.27%), 현대차(-0.49%), 네이버(-1.88%) 등 5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34%), 삼성SDI(1.36%), 포스코홀딩스(6.52%)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올랐으며 기아(0.25%) 주가도 올랐다. LG화학 주가는 전 거래일과 같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44포인트(0.88%) 높은 854.96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나스닥 강세 마감 등으로 상승 출발했다"며 "이후 외국인과 개인투자자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루 만에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개인투자자가 1023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9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홀로 89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화학(3.8%), 금속(3.6%), 종이목재(3.5%) 업종이 특히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3.34%), 에코프로(0.20%), 엘앤에프(4.63%), 오스템임플란트(0.05%) 주가가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99%), HLB(-3.31%), 카카오게임즈(-1.08%), 셀트리온제약(-3.02%), 펄어비스(-1.41%), JYP Ent.(-0.65%) 주가는 내렸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