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전선 KT서브마린 최대주주 올라, 해저케이블 사업 강화 고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4-03 15:1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전선이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KT서브마린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KT서브마린은 기존 최대주주인 KT가 LS전선에 주식 629만558주를 양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LS전선 KT서브마린 최대주주 올라, 해저케이블 사업 강화 고삐
▲ LS전선이 콜옵션을 행사해 KT서브마린의 1대 주주에 오르게 됐다. 사진은 KT서브마린의 해저케이블 매설선 미래로 모습. < KT서브마린 >

이번 계약으로 LS전선은 KT서브마린의 1대 주주에 오르게 됐다. LS전선의 KT서브마린 지분율을 43.68%(1132만9625주)에 이른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2023년 7월3일이다. 

이번 거래는 LS전선이 특정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을 행사하게 되면서 이뤄졌다.

LS전선은 2022년 10월 KT서브마린 지분 15.57%인 404만 주를 252억 원에 인수하면서 KT서브마린에 449억 원을 추가로 태울 수 있는 콜옵션 행사권리도 취득했다.

당시 콜옵션 행사기간은 올해 4월부터 4개월 간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조기에 행사한 것이다.

LS전선의 이번 KT서브마린 인수는 해저케이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관련 사업에 고삐를 죄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S전선은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