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동부건설, 엘살바도르 4900억 교량 건설과 도로 확장 낙찰통지서 접수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3-31 16:4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부건설이 중미 엘살바도르에서 5천억 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도로건설 사업 수주에 다가섰다.

동부건설은 엘살바도르 공공사업부로부터 ‘엘살바도르 로스초로스 교량건설 및 도로 확장사업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동부건설, 엘살바도르 4900억 교량 건설과 도로 확장 낙찰통지서 접수
▲ 동부건설이 엘살바도르 로스초로스 교량건설 및 도로 확장사업의 낙찰통지서를 받았다. 사진은 로스초로스 프로젝트 조감도. <동부건설>

낙찰통지서(Notification of Award)는 본계약에 앞서 낙찰사실을 알려주는 문서로 큰 이변이 없는 한 수주계약으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동부건설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의 협조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해당 사업의 단독수주가 유력해졌다.

이 사업은 엘살바도르의 수도인 산살바도르 일대에 연장 14.645km의 4차선 도로를 6차선 또는 8차선으로 확장하고 교량 5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약 4858억 원으로 2021년 동부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42.43% 규모다.

동부건설은 “이는 최종 계약이 아니며 본계약을 체결할 때 일부 사안이 변경될 수 있다”며 “본계약을 체결할 때 확정 내용을 다시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