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주총 불참, "SM 한 시대 마감하고 미래로"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3-31 13:4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가 주주총회에 불참했다.

이수만 창업자는 31일 기자들에게 보내는 입장문을 통해 “내 이름을 따서 창립한 SM이 오늘로 한 시대를 마감하게 된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수만</a> SM엔터테인먼트 주총 불참, "SM 한 시대 마감하고 미래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가 31일 주주총회에 불참했다.

이 창업자는 주주총회 현장에 나설 것이라는 언론 보도는 근거 없다며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이라고 했다.

그는 “나는 미래를 향해 간다. K팝은 세계와 함께 하는 글로벌 뮤직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 주식을 매도할 때 마음의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지속가능한 세상과 음악의 접합을 함께 하는 것에 뜻을 같이 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 주주총회에서는 현 경영진이 추천한 이사 및 감사 후보자에 대한 선임과 현금배당 안건이 표결에 부쳐진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