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웰빙 주사제 신공장 본격 가동, 간 기능 개선 의약품 첫 출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3-31 13:4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웰빙 주사제 신공장 본격 가동, 간 기능 개선 의약품 첫 출하
▲ GC녹십자웰빙이 준공한 충북 음성 주사제 신공장에서 전문의약품 '라이넥'이 처음 출하되고 있다. < GC녹십자웰빙 >
[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웰빙이 신공장에서 의약품 생산에 들어갔다.

GC녹십자웰빙은 31일 충북 음성 주사제 신공장에서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비타민주사제 '푸르설타민'의 첫 출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라이넥은 태반을 원료로 만들어진 전문의약품으로 간기능 개선 효능을 발휘한다.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 5천만 도즈(1회 투여분)를 기록했다. 

음성 신공장은 주사제 매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6월 준공된 의약품 생산시설이다. 지난해 말 의약품 제조관리기준(GMP) 승인을 받은 뒤 현재까지 라이넥과 푸르설타민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공장은 부지 약 3만4천㎡ 규모로 앰플 및 바이알 주사제를 연간 6600만 개 생산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주사제 의약품 11개 품목과 위탁생산 중인 12개 품목 등 모든 제조 품목의 생산을 향후 신공장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신공장을 통해 강화된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사제 점유율을 확대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