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새만금 만경대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수상, DL이앤씨 2년 연속 대상 받아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3-31 09:4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가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한 토목구조물 공모전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DL이앤씨는 30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6회 토목의 날’ 행사에서 대한토목학회로부터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만금 만경대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수상, DL이앤씨 2년 연속 대상 받아
▲ DL이앤씨가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한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에서 ‘새만금 만경대교’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사진은 새만금 남북도로 1단계 구간에 설치된 만경대교의 모습. < DL이앤씨 >

대한토목학회는 국내외 토목구조물의 새로운 설계 기법 및 시공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을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교량과 도로, 항만, 철도, 수자원, 환경, 터널 등 각종 토목구조물을 접수받아 심사한 뒤 수상작을 정한다.

올해 대상을 받은 DL이앤씨의 새만금 만경대교는 주 교량 길이가 723미터인 세계 최초의 비대칭 리버스 아치교다. 활을 뒤집어 놓은 초승달 모양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올해 1월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공사 1단계 구간에 준공됐다.

심사위원들은 만경대교를 두고 인근 공항을 오가는 항공기의 비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채택한 비대칭 상부 구조형식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지난해 DL이앤씨는 튀르키예에 설치한 차나칼레대교로 같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차나칼레대교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세계 최장 현수교(3563미터)로 지난해 유럽철강공사협회로부터 ‘유럽 강철 교량상’을 수상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2년 연속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토목 기술력을 입증해냈다”며 “앞으로도 업계 내 기술 선도를 통해 교량과 철도, 터널, 항만 등 세계가 주목하는 랜드마크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