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 투자부와 업무협약, 디지털 전환에 협력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3-30 2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술 등을 수출한다.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 및 투자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에 다각적인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 투자부와 업무협약, 디지털 전환에 협력
▲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 및 투자부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협약식에 사우디아라비아 측에서는 마제드 알 호가일 자치행정주택부 장관과 무싸드 알오테이비 차관, 칼리드 알팔리 투자부 장관, 파하드 알나임 차관 등이 참석했다.

네이버에서는 채선주 네이버 ESG·대외정책 대표와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 등이 함께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네이버, 네이버랩스, 네이버클라우드와 사우디는 디지털 서비스 구축 등 국가 단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프로젝트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사우디 도시 단위의 시뮬레이션 및 모니터링을 위해 네이버의 인공지능(AI)·로봇 기반의 디지털트윈 기술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가 제공할 ‘슈퍼앱’도 네이버의 초대규모AI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선주 네이버 ESG·대외정책 대표는 “장기적 투자를 통해 쌓아 온 ‘팀네이버’의 기술력이 글롭러 시장에서 인정을 받게 된 만큼 사우디 정부차원의 디지털 전환에 보탬이 되도록 협력하겠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며 세계적 IT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네이버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