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나증권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방한, 자동차 반도체주 주목"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3-30 08:5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방한으로 자동차와 반도체 관련 종목을 살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은 30일 낸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캐서린 타이 USTR 대표가 이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면담을 진행한다”며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USTR’을 꼽았다.
 
하나증권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방한, 자동차 반도체주 주목"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USTR 회의실에서 열린 '한미 통상장관회담'에 참석해 캐서린 타이 USTR 대표와 면담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타이 대표는 현재 미국이 주관하고 한국이 공동 개최국으로 참여하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에 머물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번 면담에서 반도체지원법(CHIPS Act),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협상 등과 관련해 주로 논의할 것으로 보고 자동차와 반도체를 USTR 관련 종목으로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이번 주 미국 재무부가 IRA 전기차 관련 세부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전기차 관련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반도체와 관련해서는 “대통령실은 한·미정상회담 전 IRA, 반도체지원법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며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정상회담 전 관련 법안 개정을 기대해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관련주로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HL만도, 현대위아 등이 있다. 

반도체 관련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리노공업, 한미반도체, SFA반도체, 피에스케이, 두산테스나, 네패스아크, 가온칩스, 티씨케이 등이 제시됐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