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한국타이어 공사 관련 배임 의혹' 우암건설도 압수수색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3-29 16:53: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와 우암건설 사이 부당 거래 정황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한국타이어 발주 공사 배임 사건과 관련해 이날 우암건설 본사와 계열사 사무실, 한국타이어 등 여러 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한국타이어 공사 관련 배임 의혹' 우암건설도 압수수색
▲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사진)이 29일 한국타이어 발주 공사 배임 사건과 관련해 우암건설 본사와 계열사 사무실, 한국타이어 등 여러 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의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검찰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극동유화 계열사로 장 대표가 최대 지분(2021년 12월 기준 73.13%)을 가진 우암건설에 공사를 몰아주고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조 회장과 장 대표는 오랜 기간 친분이 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우암건설은 2013년 한국타이어 헝가리 공장 3차 증설 공사, 한국타이어 계열사인 아트라스비엑스의 전주공장 증설공사, 2014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압연동 증설공사, 한국타이어 연구개발 센터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공사 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한 자료 분석을 마치는 대로 장 대표 등을 불러 조사할 계획을 세웠다.

조 회장은 27일 계열사 부당지원 및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