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주총서 전승호 "신약개발 강화", 이창재 "펙스클루 육성"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3-29 14:0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승호 이창재 대웅제약 공동대표가 신약개발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대웅제약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제약 주총서 전승호 "신약개발 강화", 이창재 "펙스클루 육성"
▲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가 29일 열린 제21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말하고 있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최근 대웅제약이 보여준 신약개발 성공 저력을 더욱 강화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과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출시, 폐섬유화증 및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들의 글로벌 진출 등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대표는 지난해 출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스클루’ 육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 대표는 "작년 펙수클루의 성공적인 발매에 이어 올해는 펙수클루의 천억대 품목 진입과 엔블로의 발매를 통해 고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 3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김용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