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양재역 일대 광역교통 거점 복합개발, 2024년 상반기 밑그림 완성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3-29 08:4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양재역 일대를 광역교통 거점으로 복합개발을 하기 위해 밑그림을 그린다. 

서울시는 4월 초 ‘양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환승거점 통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해 2024년 상반기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양재역 일대 광역교통 거점 복합개발, 2024년 상반기 밑그림 완성
▲ 서울시가 양재역 일대를 광역교통 거점으로 복합개발을 하기 위해 밑그림을 그린다. 사진은  '양재 GTX 환승거점 통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대상지. <서울시> 

서울시의 ‘2030 서울시 생활권계획’에 따라 양재역 일대는 서초구 복합청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환승센터 등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양재역 일대 공공청사, 문화시설, 환승 주차장 등 핵심 거점시설을 연계한 개발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양재역 중심지구 일대 미래상을 제시하고 주요 핵심시설 사이 통합개발 방안과 단계별 실행전략을 담겠다는 것이다. 

양재역 일대 입지 특성을 고려해 환승센터 등 주요 교통시설의 원활한 연결이 이뤄지도록 입체 복합개발 가이드라인도 세우기로 했다. 

이번 용역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됐으나 다소 주춤했던 서초구 복합청사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서초구 복합청사에 신산업 연구개발(R&D) 캠퍼스, 창업복합지원센터, 공유오피스, 도심 안심 주거 등을 도입해 일자리 창출과 주거공급 등의 효과를 내려하고 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통합적 도시공간 구상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도시계획시설이 다양한 미래사회 수요를 담아낼 수 있도록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현지언론 "LG엔솔-GM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인력 감축 시작, 생산도 중단"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