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LX하우시스 한명호 "수익성 개선 최우선, 자동차소재 해외사업 확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3-24 10:2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명호 LX하우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건자재사업 수익성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 사장은 24일 서울 중구 후암로 LX하우시스 본사에서 열린 제1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국내 주택시장 위축 및 건설경기 침체 등 위기상황 속에서 LX하우시스는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미래성장동력을 재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X하우시스 한명호 "수익성 개선 최우선, 자동차소재 해외사업 확대"
▲ 한명호 LX하우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제1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건자재사업 수익성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 사장은 “건자재사업은 시장 지배력을 굳건히 하는 동시에 견고한 수익구조로 전환하고 자동차소재부품사업은 해외사업을 적극 확대해 국내시장 침체를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LX하우시스는 이날 주총에서 한명호 사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고 박장수 LX하우시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에 신규선임했다.

한 사장은 2022년 11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LX하우시스 대표이사로 돌아왔다. 한 사장은 앞서 2009년 LG화학에서 분할해 설립한 LX하우시스(당시 LG하우시스)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2012년까지 회사를 이끌었다. 

LX하우시스 이밖에도 이번 주총에서 2022년 연결제무제표 및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변경의 건 등을 승인하고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 1주당 250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