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가스 윤병석, 주총서 "내년 LNG 가치사슬 본격 가동 철저히 대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3-23 15:4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가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1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병석</a>, 주총서 "내년 LNG 가치사슬 본격 가동 철저히 대비"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액화천연가스(LNG)사업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SK가스 >
[비즈니스포스트]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이 액화천연가스(LNG)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윤병석 사장은 23일 경기 성남시 판교 에코허브에서 열린 제3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3년은 LNG 가치사슬(밸류체인)의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2024년을 위한 빈틈없는 준비가 이뤄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회사 전체 매출 전액을 액화석유가스(LPG)사업에서 창출한 SK가스는 LNG 관련 사업을 새로운 미래 사업으로 삼고 있다.

SK가스는 LNG 관련 사업으로 계열사 울산지피에스를 통한 세계 최초 LNG·LPG 복합화력발전소 및 한국석유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LNG 터미널인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로 구성된다.

SK가스는 2024년 LNG·LPG 복합화력발전소와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상업운전을 계획하고 있다.

기존 LPG 사업의 고도화와 수소 사업 추진도 강조했다.

윤 사장은 “LPG 사업에서는 산업체 및 수송용 고객의 추가 발굴을 통한 지속적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며 “수소 및 암모니아 사업 또한 국내외 주요 사업자들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사장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에너지 시장의 기회가 올 때 이를 추가 수익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SK가스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전광현 SK디스커버리 총괄사장을 사내이사로, 박주경 국방연구원 전력투자분석센터 자문위원 겸 한국과학정보기술원 객원연구원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