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상그룹 오너3세 임상민 부사장 승진, 임세령과 자매경영 본격화 관측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3-23 15:3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상그룹 오너 3세인 임상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대상은 23일 임상민 전략담당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 부사장이 승진한 것은 2016년 12월 전무 승진 이후 약 6년 4개월 만이다.
 
대상그룹 오너3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상민</a> 부사장 승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1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세령</a>과 자매경영 본격화 관측
임상민 대상 전략담당 전무(사진)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임 부사장은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딸이다.

2007년 대상그룹 계열 벤처캐피털인 UTC인베스트먼트 투자심사부에 차장으로 입사했으며 2009년 8월 대상 PI본부로 자리를 옮겨 그룹 경영혁신 작업에 관여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런던비즈니스스쿨 경영학 석사과정(MBA)을 마친 뒤 2012년 10월 대상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으로 복귀했으며 2013년 12월 상무로 승진했다.

임 부사장은 현재 대상에서 계열사 흡수합병과 대상그룹 전반의 사업구조 재편, 인수합병 등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임세령 대상 부회장과 임 부사장의 자매경영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 부회장은 임 명예회장의 첫째 딸로 대상홀딩스와 대상을 이끌고 있다.

대상은 "국내외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그룹 차원의 중장기 전략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추진을 위해 임상민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