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그룹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베트남 승인, 중국 EU 포함 4개국 남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3-21 16:3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심사가 4개 나라의 승인만 남겨두게 됐다.

2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경쟁당국은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심사를 최종 승인했다.
 
한화그룹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베트남 승인, 중국 EU 포함 4개국 남아
▲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심사가 베트남의 승인에 따라 4개 나라(한국, 유럽연합, 중국, 싱가포르)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는 기업결합 심사 대상국 가운데 4번째 승인이다.

2월 튀르키예가 가장 먼저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승인했고 3월 일본에서도 기업결합 심사 승인 결정이 나왔다. 영국은 사실상 최종 승인을 결정한 상태로 여겨진다.

이제 기업결함 심사 승인은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와 유럽연합(EU), 중국, 싱가포르 4개 나라가 남게 됐다.

한화그룹은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해 공정위를 비롯해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싱가포르, 영국, 튀르키예, 베트남 등 8개 나라에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했다.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9월26일 대우조선해양의 근본적 경영정상화를 목적으로 ‘전략적 투지유치를 위한 투자합의’를 맺었고 뒤이어 지난해 12월16일 대우조선해양 지분 49.3%에 해당하는 신주 발행에 관한 본계약을 맺었다.

한화그룹은 약 2조 원 규모의 지분 인수로 대우조선해양의 새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한화그룹은 계열사 한화임팩트를 통해 HSD엔진을 인수하기로 결정하며 선제적으로 조선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도 했다.

한화그룹은 올해 상반기 안에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