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이름 포스코이앤씨로 변경, 한성희 "친환경 미래건설 도전"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3-20 16:3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건설 이름 포스코이앤씨로 변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2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희</a> "친환경 미래건설 도전"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송도 사옥에서 20일 신사명 선포식에서 포스코이앤씨 깃발을 흔들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건설이 포스코이앤씨(POSCO E&C)로 사명을 변경다.

포스코이앤씨은 2024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친환경 미래 신성장 선도 기업의 의지를 담아 이날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포스코건설에서 포스코이앤씨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2022년 100년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이앤씨도 대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친환경·미래 비즈니스 확장, 디지털 기반 생산성 향상, 위기에 강건한 경영관리 체계 구축 등 전략적 미래 혁신방향을 수립하고 폭발적 성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설명했다.

이앤씨(E&C)는 에코앤챌린지(Eco&Challenge)를 뜻한다. 자연처럼 깨끗한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의 의미로 에코와 더 높은 곳의 삶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도전을 상징하는 챌린지의 의미가 담겼다. 

기존 건설업을 뛰어 넘어 인류와 지구 생태계 가치를 실현하고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끝없이 업의 한계에 도전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것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저탄소철강 분야인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원료소재 분야의 EPC(설계·조달·시공) 경쟁력을 확보하고 그린 라이프 주거 모델을 상품화 하는 등 친환경·미래성장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은 주주총회를 마친 뒤 ‘신사명 선포식’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주주
주가는 떵값인데 사장 연봉은 56% 나 올랐네
배당금은 오백원 에라이 GSGG
   (2023-03-23 13:5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