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개인 외국인 매도세에 장중 2370선으로 밀려, 코스닥 1%대 하락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3-13 11:0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5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5.30포인트(0.64%) 낮은 2379.2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개인 외국인 매도세에 장중 2370선으로 밀려, 코스닥 1%대 하락
▲ 13일 오전 10시5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5.30포인트(0.64%) 낮은 2379.29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6포인트(0.24%) 높은 2400.45에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2405.43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후 하락 전환해 2380선 밑으로 내려섰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1250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585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홀로 180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뉴욕증시가 급락한 점이 국내증시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에 투자심리가 악화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10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07%),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45%), 나스닥지수(-1.76%)가 모두 내렸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들을 살펴보면 신풍제약우(29.88%)가 급등해 상한가까지 이르렀다. 이외에도 삼성중공우(14.91%), 이엔플러스(11.47%), 신풍제약(11.02%) 등 주가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가운데 6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0.60%), 삼성바이오로직스(-0.77%), 삼성SDI(-0.95%), LG화학(-0.85%), 현대차(-0.40%), 네이버(-2.20%) 주가가 내리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17%), LG에너지솔루션(1.27%), 기아(0.26%), 포스코홀딩스(0.78%) 주가는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84포인트(1.50%) 낮은 776.76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428억 원어치, 개인투자자가 36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홀로 721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휴마시스(22.62%), 엘컴텍(21.80%), 에스비비테크(13.15%), 미코바이오메드(12.92%), 노을(12.0%)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린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4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5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거래가 정지됐다. 

에코프로비엠(3.15%), 에코프로(9.24%), HLB(1.00%), 펄어비스(0.62%)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2.89%), 엘앤에프(-1.07%), 카카오게임즈(-1.40%), 셀트리온제약(-4.38%), 에스엠(-18.94%) 주가는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