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톡스 작년 매출 6% 늘어 1951억, 영업이익 467억으로 35% 성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3-07 15:4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디톡스가 지난해 보툴리눔톡신사업을 기반으로 실적을 개선했다.

메디톡스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1951억 원, 영업이익 467억 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메디톡스 작년 매출 6% 늘어 1951억, 영업이익 467억으로 35% 성장
▲ 메디톡스는 2022년 매출 9151억 원, 영업이익 467억 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전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6%, 영업이익은 35% 증가했다. 4분기만 보면 매출 523억 원, 영업이익 163억 원을 달성해 3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매출 500억 원대를 유지했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톡신과 필러 등 주력사업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제제 매출은 해외와 국내에서 각각 99%, 26% 증가했다. 필러사업은 해외와 국내 각각 29%, 24% 성장했다. 

특히 작년부터 양산에 들어간 신규 보툴리눔톡신제제 ‘코어톡스’가 메디톡스의 국내 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어톡스는 보툴리눔톡신에서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해 내성 발현 가능성을 낮춘 제품이다.

메디톡스는 올해 보툴리눔톡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성장동력을 발굴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은 "글로벌 톡신시장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메디톡스는 올해 사상 최대 매출에 도전할 것이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주력사업의 성장은 물론이고 더마코스메틱과 건강기능식품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