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하나증권 "중국 곡물 생산량 목표 상향, 글로벌 비료 수요 증가할 가능성"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3-07 08:4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비료 관련 종목을 살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은 7일 낸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중국이 올해 곡물생산량을 최대 5천만 톤 증산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며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농업’을 꼽았다. 
 
하나증권 "중국 곡물 생산량 목표 상향, 글로벌 비료 수요 증가할 가능성"
▲ 7일 하나증권은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농업’을 꼽았다. 사진은 러시아 밀밭 모습. <연합뉴스>

하나증권은 “중국의 곡물생산량 목표가 상향되면 글로벌 비료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곡물생산량을 6억5천 톤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 공급과 가격 안정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같은 날 전국인민대표대회 업무보고에서 “곡물 재배 면적을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하고 곡물 생산 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식량안보 중요성이 부각하고 있는 점도 비료 관련 종목에 관심을 줘야 하는 한 가지 이유로 꼽았다. 

비료 관련주로는 롯데정밀화학, 남해화학, KG케미칼, 태경비케이, 대유, 조비, 카프로 등이 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