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에 장중 2440선 회복, 코스닥도 상승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3-06 11:4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3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30포인트(0.59%) 상승한 2446.3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에 장중 2440선 회복, 코스닥도 상승세
▲ 6일 오전 11시3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30포인트(0.59%) 상승한 2446.3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39포인트(0.84%) 높은 2452.46에 거래를 시작한 뒤 내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873억 원어치, 76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158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증시가 상승한 점이 국내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 거래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한 데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 거래일 대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17%),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61%), 나스닥지수(1.97%)가 모두 올랐다. 

코스피시장에서 이수화학(22.02%), 이엔플러스(11.60%), 코스모신소재(10.59%), 셋방우(10.48%) 등 종목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기아(-0.38%) 주가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하고 있다. 

카카오(3.44%), 네이버(2.43%) 등 성장주 주가가 많이 올랐고 삼성SDI(2.87%) 주가도 2% 이상 상승했다. 

이 외에도 LG화학(1.85%), 삼성바이오로직스(1.14%), 삼성전자(0.99%), SK하이닉스(0.92%), LG에너지솔루션(0.74%), 현대차(0.28%) 순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8포인트(0.77%) 오른 808.6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 3913억 원어치 주식을 홀로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2096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168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에이치엔(29.83%)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이 외에도 나라엠앤디(24.36%), 포스코엠텍(21.60%), 제일전기공업(19.52%), 이브이첨단소재(15.48%) 등 주가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5개 종목 주가는 올랐고 4개 종목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거래가 정지됐다.

에코프로비엠(13.67%)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에코프로(3.17%) 주가도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고 있으며 이 외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35%), 에스엠(0.23%), 펄어비스(0.12%)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JYP Ent.(-1.68%), HLB(-1.56%), 카카오게임즈(-1.16%), 엘앤에프(-0.77%) 주가는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