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모빌리티 건강검진 지원 확대, 대리운전·퀵·도보배송 기사로 넓혀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3-06 10:4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운전, 퀵, 도보배송 기사들에게 무상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운영한 '플랫폼 종사자 건강보호 지원사업'의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건강검진 지원 확대, 대리운전·퀵·도보배송 기사로 넓혀
▲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기사에서 퀵, 도보배송 기사들로 건강검진 무상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7월부터 대리기사 건강검진 무상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플랫폼 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3월부터 기존에 지원해왔던 대리기사에서 퀵, 도보배송 기사로 대상을 확대하고 건강검진 비용 중 20%에 해당하는 자기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건강검진은 대한산업보건협회와 한국의학연구소, 한국산업보건연구재단 등 지정 협력병원에서 시행된다.

건강검진을 원하는 종사자들은 올해 11월30일까지 카카오T 대리기사앱 또는 픽커앱을 통해 예약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건강검진 완료자 선착순 2천 명에게 2만 원 상당의 건강물품도 지급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는 "건강검진 무상지원 범위 확대가 플랫폼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와 건강한 일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복지 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기적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