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미국증시 매수 신호 가까워져, BofA '올드 이코노미' 관련 종목 매수 추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03-03 17:1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에 매수 신호가 나타날 시기가 가까워져오고 있다는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분석이 나왔다.

경기 침체 시기에도 꾸준한 실적이 예상되는 에너지와 필수 소비재 관련기업, 금융업체 등 종목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으며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미국증시 매수 신호 가까워져, BofA '올드 이코노미' 관련 종목 매수 추천
▲ 미국 증시에서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 신호가 뚜렷해질 것이라는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3일 증권전문지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고서를 내고 “투자자들이 주식 매수 신호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올드 이코노미’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바라봤다.

올드 이코노미는 경제가 제조업 중심으로 움직이던 과거에 호황기를 보였던 산업 및 종목 을 의미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연말 S&P500 지수 예상치를 4천 포인트로 유지했다.

2일 미국 증시에서 S&P500 지수는 3981.3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는데 연말까지 큰 상승세를 나타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미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현재 증시가 연말 목표치에 가까운 만큼 모든 종목을 종합적으로 매수하는 전략은 권장하지 않는다”며 투자자들이 선별적으로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권고했다.

에너지주와 소비재주, 금융주 등 올드 이코노미와 연관된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해야 긍정적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해당 종목들이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도 충분한 방어 능력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에 긍정적 의견을 제시했다.

에너지주는 중국 경제 활성화에 따라 유가가 올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가 전망이 밝은 종목으로 꼽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앞으로 올드 이코노미 종목을 중심으로 주가 급등 추세가 뚜렷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 속 '승강제·거버넌스' 온도차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중동 사태'에도 홀로 주춤했던 현대로템, 우주테마 더해지며 '방산 소외주' 벗어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